제주공항 "기내 반입 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 다이버 짐 싸기 규칙까지
제주공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내 반입 물품 규정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액체류·보조배터리 기준과 함께, 다이빙 장비는 어떻게 싸야 하는지 강사가 정리했습니다.

제주공항이 7월 9일 항공보안주간을 맞아 기내 반입 물품 규정 안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여름 휴가철에는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길어지므로, 출발 전에 모바일로 반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정리
- 캠페인: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 제주지방항공청 + 공항경찰대 합동 (국토부·국정원·경찰청 공동주최 항공보안주간, 올해 2회째)
- 자주 혼동하는 규정: 액체류 반입 기준, 보조배터리·일회용 라이터 휴대 규정
- 미리 확인하는 법: 카카오톡 챗봇 '물어보안' 또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avsec365.or.kr)
- 왜 지금: 여름 성수기 이용객 증가 → 보안검색 대기 길어짐. 미리 확인하면 빠르게 통과
다이버와 여행자에게 의미하는 것
제주로 다이빙 여행을 오는 분들이 공항 보안검색에서 실제로 자주 걸리는 것들을, 범섬에서 매일 다이빙을 안내하는 강사 입장에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보조배터리·다이브 컴퓨터·다이빙 라이트: 리튬배터리 제품은 위탁수하물 금지, 기내 반입이 원칙입니다.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수하물 검색에서 걸립니다
- 다이빙 나이프·라인 커터: 반대로 기내 반입 금지, 위탁수하물로만 가능합니다
- 가장 쉬운 방법: 장비 없이 몸만 오는 것 — 노틸러스다이브는 모든 코스에 장비 대여가 포함되어 있어, 수영복과 세면도구만 챙기면 됩니다
출발 전 헷갈리는 물품은 카카오톡에서 '물어보안'을 검색해 채팅으로 물어보면 바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인가요, 위탁수하물인가요?
보조배터리를 포함한 리튬배터리 제품은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고 기내에 휴대해야 합니다. 다이브 컴퓨터, 다이빙 라이트 등 배터리가 든 다이빙 장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이빙 나이프는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있나요?
기내 반입은 불가능하고 위탁수하물로만 운송할 수 있습니다. 날이 있는 다이빙 나이프, 라인 커터류는 반드시 부치는 짐에 넣어야 합니다.
기내 반입 가능 여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카카오톡 챗봇 '물어보안'에서 채팅으로 물어보거나, 항공보안365 홈페이지(avsec365.or.kr)에서 물품명을 검색하면 됩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보안검색 대기가 길어지므로 출발 전 확인이 좋습니다.
출처: 헤드라인제주


